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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만 해도 엄청 화나있었다 한달후 불안한 마음에 양적은날 착용 했다 새거나 그런건 없었고 양많은날은 생리컵이 샐때도 있어서 같이 입어줬다 . 뭔가 불안하지만 편하긴 편하다. 내가 화난이유는 한번 착용후 세탁이후다 역겨운 냄새가 팬티에서 엄청 나는거다 .. 소심히 세탁해서 그러나 싶어서 세탁하고 말리고 3번 이상은 한거 같다. 그래도 난다 비릿한 냄새 아주 화가 마니 났다 .. 판매자의 답글에 폼클린징으로 세탁후 세탁기 돌려 보라는말에 한번더 해보았다.. 비릿한 냄새는 처음 세탁때보다는 마니 사라졌지만 입을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아직도 역겨운 냄새는 난다.. 기능성 제품인데 냄새 때문에 세탁을 빡세게 했는데 기능성 문제는 없는걸까? 불안한 마음.. 다음달을 기다려본다. 냄새 부분만 해결 된다면 여자에게는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번더 세탁을 해봐야겠다.늦게 마르는 부분도 역겨운 냄새의 한몫 일수도 있고 내가 세탁을 잘못 했을수도 있는거니깐.. 근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한번 착용했는데 세탁 너무 마니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