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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시작한 막내가 처음엔 낯설어서 안입겠다고 했었는데.그럼 시범삼아 집에서 입어보구 자라했더니..너무 편하고 좋다고.계속 입네요ㅠ 덕분에 전 손빨래를ㅠ 초경이라서 아직 자리를 안잡혀서 한달내내하더라고요. 한달내내 본인은 편하고 너무 좋다하고 전ㅠ 계속 빨래하느라ㅠ 그래도 참 편한세상이네요. 추가 후기입니다.두 딸들이 생리대를 안차요ㅠ 이 팬티만 입어요. 집에서는 생리대차고 외출할때만 입자고 하는데도 싫대요.이미 편한맛을 본이상ㅋㅋ 총7개 있는데 이것만 입어대서 자연건조 시키다 보니 안마르는 비상사태가 생겨서 지금 막 4개 더 시켰습니다. 에벌빨래시 잠깐 물에 담궈놓는데 피바다가 ㅠ 덕분에 전 빨래하느라고 바쁩니다.하필 두 딸이 생리기간이 겹치는바람에~~

(2024-03-07 19:50:2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